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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이기고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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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를 이기고


내가 나를 이기고

그리고

너를 이겨보겠다고

이 고생이다 .


그전에는 죽는게

너무 걱정이 되어

길가다가 죽을까 ?

강도에게 죽을까 ?

급하게 먹다가 죽을까 ?


그러다 맛난것 사온 딸을 보면

반가워서 , 먹을것 당장

먹고나면

이리도 배부른데 죽긴 왜 죽어라고

하니 어린딸도 기가찬지

쳐다보다가 만다 .

댓글 2개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9:49

위로는 아무나 하나 약이 되는 위로는 아무나 못한다 .

괜찮아 2015. 07. 12. 오후 01:31

어머님이 너무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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