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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이기고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9:47
4253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9:47
4253
내가 나를 이기고
내가 나를 이기고
그리고
너를 이겨보겠다고
이 고생이다 .
그전에는 죽는게
너무 걱정이 되어
길가다가 죽을까 ?
강도에게 죽을까 ?
급하게 먹다가 죽을까 ?
그러다 맛난것 사온 딸을 보면
반가워서 , 먹을것 당장
먹고나면
이리도 배부른데 죽긴 왜 죽어라고
하니 어린딸도 기가찬지
쳐다보다가 만다 .
댓글 2개
이춘영
2015. 07. 12. 오전 09:49
위로는 아무나 하나 약이 되는 위로는 아무나 못한다 .
괜찮아
2015. 07. 12. 오후 01:31
어머님이 너무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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