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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그리움으로

김현배 2015. 07. 13.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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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아침 이슬 같은 꿈

그토록 고귀한 영혼의 정수


험한 세상 한 줄기 희망으로

비추어주는 약속의 등불


지난한 기다림의 사이에서

활짝 피는 꽃처럼 되살아나네


저마다의 품은 뜻으로

향기 가득한 대지를 그리워하고


어지러운 세상 일

사리를 분간하기 힘들다 해도


잊혀지고 버려질 때마다

더욱 빛나는 꿈이 아니었던가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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