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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숲

이춘영 2015. 07. 14. 오전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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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숲


길가의 가로수 줄지어

자동차의 그늘을 만들어 준다 .

장난감같은 색칠한 자동차가

도시를 누비며 숨을 쉰다 .

근교에 밤이 되면 여기저기

예쁜 밤조명이 반짝반짝

밤길가는 길손의 길잡이가 되고

아파트가 모인 숲에

밝혀진 등은 사람이 모여있다는

안도감에 아름답기 짝이 없다 .

아침이면 훤히 비는 공간

밤이면 쉬는 내 공간에

크고작은 고난이 펼쳐지더라도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는곳


아파트의 거대한 숲이 꿈을 꾼다 .




댓글 3개

이춘영 2015. 07. 14. 오전 01:58

결혼 생활을 잘하려면 서로의 말을 잘들어 준다 . 약속을 잘지킨다 .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꼭 이유를 말하고 , 차선을 지킨다 .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 . 조금 늦어도 기다려주고 , 나쁜 판단을 하지 않는다 .

김현배 2015. 07. 14. 오전 10:12

무심한 듯 도시의 숲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춘영 2016. 02. 19. 오전 01:21

아파트의 거대함을 우리가 아무리 무시하려 해도 중요한 곳임을 인지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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