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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가슴으로

이춘영 2015. 07. 19. 오전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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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같은 가슴으로


그대 가슴은 하늘보다 높다 .

내 가슴도 하늘만큼 높다 .

그래서 시린 하늘을

퍼렇게 멍든 하늘을

고개를 올려서 볼뿐 .


사랑은 배워도 배워도

배워야 하는 것 .

들어도 들어도 모르는게 있는 것 .


태초에 말이 생겨나지 않는 것보다

생겨난게 훨씬 낫다 .


두드려 보아야 열리고

건드려 보아야 단단함을 알수 있다 .

댓글 2개

이춘영 2015. 07. 19. 오전 08:00

시리고 차가운 하늘이 내려 내 몸도 이디지도 차가워서 주체를 못하겠다 .

이춘영 2015. 07. 24. 오후 11:52

말이 혼자서 하는 것이 말인가 ! 서로 주고 받아야 사로 생각이 통해야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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