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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려 했지 ......
이춘영 2015. 08. 12. 오전 10:13
3826
이춘영 2015. 08. 12. 오전 10:13
3826
말하려 했지 ......
말하려 했지
눈물이 가슴을 가로 막았네
눈물이 목구멍을 가로 막았네
나는 나오려는 말을
삼킬수 밖에 없었네
이상하게도
그렇게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았네
나중에
또 그런 느낌이 올때
모두 다른 사람들로 나는
둘러쌓여 있었네
나는 그때 못한 말들을
한마디 느낌으로만
수수께끼처럼 말했네
그들은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했네 .
댓글 1개
이춘영
2015. 08. 13. 오전 06:08
사람들의 생각차는 처음엔 조그만 했지만 나중엔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 시간이 지나면서 큰 구멍이 난 생각차를 좁히는 데는 지나간 시간 사이에 간격차까지 통합하여 , 다시 생각을 말해야 되므로 그런 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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