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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는 사랑

이춘영 2015. 09. 02. 오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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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흐르는 사랑


사랑은 가슴에 가시가 들어간

것처럼

빼내려 해도

따끔 거리며 왠지

내 잘못한 것을 탓하는듯

그러므로

내눈엔 눈물이 흐르고

마음을 켄듯이

거리에 고백하는 말들로

다녀도

빼낼수가 없어

마음 깊이 까맣게

썩어들어

내눈엔 눈물이 흐르지

그나마

너로 인해 편해질수

있는건

그불편함의 가치를 깨닫는 것

나만 바라보는 불편함에서



댓글 1개

이춘영 2015. 09. 02. 오후 01:03

홧김에 불지르기 보다는 조금만 참고 견디면 눈에 죄가 벗겨져 , 다시 평화가 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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