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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는 사랑
이춘영 2015. 09. 02. 오후 01:01
4486
이춘영 2015. 09. 02. 오후 01:01
4486
눈물이 흐르는 사랑
사랑은 가슴에 가시가 들어간
것처럼
빼내려 해도
따끔 거리며 왠지
내 잘못한 것을 탓하는듯
그러므로
내눈엔 눈물이 흐르고
마음을 켄듯이
거리에 고백하는 말들로
다녀도
빼낼수가 없어
마음 깊이 까맣게
썩어들어
내눈엔 눈물이 흐르지
그나마
너로 인해 편해질수
있는건
그불편함의 가치를 깨닫는 것
나만 바라보는 불편함에서
댓글 1개
이춘영
2015. 09. 02. 오후 01:03
홧김에 불지르기 보다는 조금만 참고 견디면 눈에 죄가 벗겨져 , 다시 평화가 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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