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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길

이춘영 2015. 10. 09.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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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 오는길


지나간 세월은 흐르고

내 곁에 빛마져

촌각을 다투는데


옛 강산의 푸르름 마져

누렇게 퇴색되고

울며 떠났던

옛 인연들도

하나 , 둘 돌아 오고


앞으로 살길이 걱정되는

마음 바쁜 우리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발길만 분주하다 .


퇴색된 빛처럼

우리의 시선도

돌아 오는 가 !


진정을 찾는 바람만이

옳은 바람을

앉기우고

떠나네 ......


댓글 1개

이춘영 2015. 10. 09. 오후 05:24

우리나라 어릴때 비누 냄새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겠지만 , 아파트 여기저기 비누냄새가 나가지 않고 있으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 그런 비누 냄새를 맡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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