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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

송성헌 2015. 10. 21. 오후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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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세상에 내보낼 때는

하나님의 염려와 함께,



어머님의 마음도 딸려 보낸다



똥막대기처럼

냄새를 풍기며 서있을 때

어머님이 너를 알아보신다.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끙끙거리고 있을 때

하나님이 그 말을 알아들으신다



소외받고 있는 것들은 모두

어머니 마음을 만나고 있고,



말로 표현되기 어려운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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