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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다 .

이춘영 2015. 11. 10. 오전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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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신다 .


   저 달과 같이

내가 커피잔에 달과 커피와 프림을

내 마음처럼 완화시켜

   마신다 .


   저 별과 같이

내가 커피잔에 별과 커피와 프림을

내 마음처럼 완화시켜

   마신다 .


내 뱃속에

커피와 달과 별이 들어 있다 .


   마음을 꿀처럼 붙이고......






.

댓글 1개

김문숙 2015. 11. 10. 오후 09:45

다른 시와는 좀 다르군요 더욱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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