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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눈물 흘리지마
백원순 2015. 11. 16. 오후 08:20
4258
백원순 2015. 11. 16. 오후 08:20
4258
그런다고 눈믈 흘리지마
백원순
그런다고 눈믈 흘리지마
우리 사랑 다 알 잖아
좀 멀어졌을 뿐인데
그런다고 눈믈 흘리지마
비 오는 날에
네 옷 졌잖아
그런다고 눈물 흘리지마
그 짙은 어둠속에
그대 내 고독 알잖아
그리고
사랑해
댓글 2개
문희
2015. 11. 18. 오전 10:02
홀로 짙은 안개비가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니 딱 어울리는 시가 읽혀지는군요.
김성훈
2015. 11. 22. 오전 11:45
자신을 위하기도 하고 타인에게 주는 메세지와도 같은 모호함을 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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