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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테러다 .
이춘영 2015. 12. 22. 오전 06:59
4242
이춘영 2015. 12. 22. 오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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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테러다 .
우리 둘이 별은 반짝인다 .
영웅이 하나씩 사라져 간다 .
서로 바라보던 두 별이
이제 멀리서 반짝인다 .
영웅적 전사의 비보는
가끔 훌륭하게 전해 온다 .
영웅은 사랑하는
두 별사이로
무심히 헤집고 들어가
한별을 꼬여 낸다 .
결국 파국에 접한다 .
별들의 흐름에 대한
전설은 가끔
올려다 본 머리 속에 전해지고
별들의 사후에
사라진 별들을 기억해 내기 힘들지만
길잃은 별들이 가끔
사라진 별들의 전설에 박힌
전설의 도움을 받아
다시 , 태어 난듯 반짝인다 .
혼자인것이 전설인듯
왕명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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