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얼굴
이춘영 2015. 12. 24. 오후 05:28
4507
이춘영 2015. 12. 24. 오후 05:28
4507
얼굴
향기 담은 예쁜 입술
분홍색
달걀같은 이마
볼을 타고 흐르는 선을 따라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는 듯
오똑한 코
가지런한 눈섭
너의 정형적인
이성적인 눈매
빠져들듯한 눈동자
너의 풍성한 머리결엔
얼굴 모습도 잊을듯
향기가 짙어
시각적 숨결을
다시 숨쉴듯
바라보지 않을수 없는 매력에
영원한 사랑이 깃든다면
너를 갖기 위해 수만가지 충동에
사로 잡힌다 .
손을 뻗어
너의 손을 잡는 다면
마음이 훨훨 날아 오를듯이
가벼운 날개가 생길 꿈 .
댓글 1개
이춘영
2015. 12. 25. 오후 04:18
사람의 얼굴은 균형잡혀 덧없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 모든 삼라만상이 얼굴안에 담겨 있다고 하니 중요하기 이럴때 없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