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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송성헌 2015. 12. 24.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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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하다고

센 힘을 과시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나약하다고

주눅들 필요가 없다.


짐승처럼 살다보면,

센 힘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더불어 함께 갈아가는 데는

센 힘이

도리어 화가 된다.


설익은 마음일수록 난폭하여,

폐가 되는 게 많고,


성숙한 마음일수록 온화하여

이웃과 더불어

편하게 지낸다

댓글 1개

문희 2015. 12. 25. 오전 09:22

성숙함이 편안함을 준다는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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