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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

이춘영 2015. 12. 25.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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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


내안에 또 내가 움크리고

있는듯 ,

하루는 크고

하루는 작고


나는 이런 부조화를

힘들어 하며 , 견뎌온지

오래되었지만


내 심장보다 어떨땐

큰 바램이

어떨땐 작은 바램이

움크리고 있으리라 .


그럴땐 일관성 있게

균일하게

오늘도 내일도

늘어나거나 줄어들 필요없이

같은 크기 일수는 없을까

생각해 보았다 .


뭐 그리 크게 어렵지는 않겠지만

요즘은 말로는 부족한지

몸속에 장기에까지

말소리를 넣어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늘어 나므로

그런 사람들에게 같은 병을 앓게

하는 것이 어떨지

우리 스스로에게 반문해 본다 .


댓글 1개

이춘영 2016. 01. 01. 오후 02:06

아무리 꿈같은 사랑도 내가족이 행복한 일로 불러서 함께 기뻐할때는 잊게 마련 입니다 . 나에게 헌신적인 사람 , 그가 나의 사랑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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