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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이춘영 2015. 12. 26. 오후 08:19
3922
이춘영 2015. 12. 26. 오후 08:19
3922
독백
오늘 하루 견디기 힘들었나요 ?
이상하리만치
홀로 프로그램에 익숙해진
홀로인자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
옆으로 내어 줄줄 모르는
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하늘의 그늘인가요 ?
고독한 하루해를 접으며
벽을 보고 이야기하고
벽을 보고 웃고
벽을 보고 울며 잠드는
우리들의 독백이
대화의 장면 속으로 들어가
삶이 펼쳐질순 없는지 .
오늘 하루 어땟나요 ?
댓글 2개
이소영
2015. 12. 26. 오후 09:15
오늘 하루요 ? 그냥 삼삼했습니다. **^^*
이춘영
2016. 01. 02. 오전 11:20
특별한 시들로 처음에 마음이 강인하였어도 그런시로 편범한 일상이 이어지고 , 그 추춧돌같은 마음이 흐려지지는 않는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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