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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
이춘영 2016. 02. 04. 오전 04:38
3709
이춘영 2016. 02. 04. 오전 04:38
3709
사랑하는 마음
저산 저바다 저하늘
그대가 전해준
사랑 , 그리고 믿음이란
사랑하는 아이가 있기에
죽어서 살아 갑니다 .
오늘도 살아 갑니다 .
추운줄도 모르고 ,더운줄도 모르고 ......
하얀 하늘거리는 꽃들이
난의 청초한 이슬을
머금고 피어 있네요 .
저 왜곡된 꽃들도
누군가를 사랑 하겠지요 .
온 몸을 따뜻한 옷으로 감싸고
이 겨울의 끝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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