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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송성헌 2016. 03. 04. 오전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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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도와주면

마음이 편했다


이웃을 도와주고

남는 자유는

부와 명예를 약속하진 않았지만,


산에 들에 봄눈 내려

겨우내 꽁꽁 얼어붙었던 날씨를

아름다운 설경으로

물들이고 있을 때처럼


내 삶이 자유로 물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잘 살 수 있었다

댓글 1개

문희 2016. 03. 09. 오전 08:46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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