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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
송성헌 2016. 03. 08. 오전 09:00
4417
송성헌 2016. 03. 08. 오전 09:00
4417
나무를 다 베어버려
헐벗은 산
산은 이제
해가 볼 수 없는 곳을 지나가고 있다
사람들은 앞 다퉈
자기 길을 가고 있는데,
너는 아직 노숙을 하고 있다
산에 준비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과
너에게 준비되어 있는
하나님의 일정은 무엇이었을까
산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뒤덮히는 것을 보고 싶듯
네 인생에 잘 자라는
나무를 심어
네 꿈이 푸르러 가는 것을 보고 싶다
댓글 1개
문희
2016. 03. 09. 오전 09:04
여러번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해 보는 아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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