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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일러준 말씀

박정순 2016. 03. 21.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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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친구라고 다 믿지 마라 좋은 일엔 친구지만 어렵고 굳은 일엔 돌아서는 사람도 있더라 흐르는 물도 겉보기에는 같은 물로 보이지만 자세히 속 들어다 보면 윗물이 있고 아랫물이 있더라 좋은 일 있을 땐 구름같이 모여들지만 어려움에 처해보면 바람처럼 흩어지고 앞에서는 친밀한 것 처럼 말 하는게 사람이며 세상은 가장 친밀한 사람들이 근심과 허물의 그림자를 더 주더라

댓글 1개

박혜경 2016. 03. 26. 오후 01:12

내가 먼저 진정한 친구로 다가가는 것이....힘들때 위로해주고 나쁜일에 구름 한조각이 되어 곁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근데 너무 어려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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