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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김계수 2016. 03. 22.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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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아슴아슴

부푼

애기순 앞에

살금이 무릎 꿇어

상처 받는 詩人이 있어

오늘은

꽃

피우지

않기로 한 날,

 


쉿!

 


 


댓글 1개

박혜경 2016. 03. 26. 오후 12:52

애고 추워라....ㅎㅎㅎ추워도 창가의 꽃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벌,나비를 유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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