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개나리
송성헌 2016. 04. 07. 오후 07:42
3819
송성헌 2016. 04. 07. 오후 07:42
3819
내 가진 초라한 모습을
또 다른 초라한 모습으로
가리고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화려함으로 가꾸고 산다
내가 살아가는
내 모습이 이런 모습일테니까
내 모습
있는 그대로 가지고 살아가야 하지만,
때론 하나님이 거져 주신
우아함으로 나를 바꿔서 산다.
내 초라함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바꾸고 나니
보잘 것 없던 내 인생도
개나리꽃처럼 환하다
댓글 1개
문희
2016. 04. 11. 오전 08:47
초라함이란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는 생각, 고귀한 생명과 인생이 개나리처럼 밝게 펼쳐지는 봄. 봄! 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