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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 , 너를 위하여
무궁화 꽃, 너를 위하여
박영숙영
나는 너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아 그리움을 모른다.
매일 아침 태양을 향해 꽃잎을 열때마다
하루를 희망으로 시작하는 행복
돌아갈땐 뒷 모습이 아름다운 너에게서
8월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삶의 열정을 배운다
너가 뿌리내린 이 땅이
내가 돌아 가야 할 땅
언제든
너가 나를 원한다면
나는 너를 위하여
내 온 목숨을 바쳐서
너를 지킬 각오가 되어있다
너는 사랑하는 내 조국
내 조국의 꽃인 너를 위하여
너가 뿌리 내린 그 땅을 위하여
내 온 목숨을 바쳐서
너를 지킬 각오가 되어있다
시집: 길 The Road ㅡ중에서
2016.6.3ㅡKorea World휴스톤 신문발표
http://mijumunhak.net/parkyongsuk/home 미주문학서재
http://cafe.daum.net/reunion1004/
댓글 5개
미국 알링톤 미 국립묘지에 묻힌 수 많은 사람들의 묘를 보면서 자신의 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수 많은 군인들을 보면서, 자유는 피의 댓가라 생각됩니다. 625에 참전한 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우리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은 지금 최대의 위기라고 합니다. 세월호로 인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각자의 몫못을 챙기려고 세월호 희생자보다 더 못한 ㅡ대우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신 분들, 지금의 대한 민국이 어떻게 잘 살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고 한 마음, 한뜻으로 우리 모두 나라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무궁화 꽃 혼이 있으리라.
정의와 불의, 선과 악의 구분을 흐리게 만드는 이들이 국립 묘지를 자주 찾는 것을 봅니다. 묵념을 하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 뿐입니다.
저녁놀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무궁화꽃의 혼, 나라사랑, 애국애족,ㅡ그 혼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치 않은가요?
문희님 방문하여 주시고 발자취 남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미국 동포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너무 잘살아서, 자유가 넘쳐나서 뒤집어 지는 나라ㅡ라고 하는것을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온 국민이 산에 나무를 심고,또 심으며 송충이를 잡았고 열악한 환경 공장에서 , 먼지를 마시고, 또 마셔가면서 일한 산업세대, 새마을 운동을하며 \"잘 살아보세\" 라고 목구멍에 피멍들도록 외치던 시절은 \"금단의 열매\"처럼 멀어져 갔습니다., 화합과 단결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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