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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송성헌 2016. 06. 19. 오전 07:25
3808
송성헌 2016. 06. 19. 오전 07:25
3808
어머님이 가르쳐 주신 것은
염려였다
어머님이 염려해주셨듯이
나도 다른 사람을 염려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곳은
겉치레로 꾸밀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은
볼 수 없는 윤리로 장식할 수 있지만
내 인생이 값진 것은
눈에 보이는 곳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잘 꾸며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을
염려해주면서 이루어지고 있다.
댓글 1개
박영숙영
2016. 07. 05. 오전 09:24
어머님의 염려 ㅡ그것은 이웃을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며 살라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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