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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의 혼
박영숙영 2016. 06. 21.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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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2016. 06. 21.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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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의 혼
박영숙영
우리의 적이
조국의 강산을 짓밟고
총칼이 입을 막아도
무궁화 꽃은 피고 또 피어 났다
눈물을 마시고
한숨을 마시고
핏물을 마시고 피어 나면서
태양과 함께 하늘에도 피어 났다
마침내 천지가 진동하는
피의 함성으로 피고 또 피어나서
집집마다 피어나고
백두산에서 독도까지
조국의 우리 강산 어디서나
자유로이 피어났다
백절불굴 뜨거운피
무궁화 꽃 위대한 겨레의 혼
핏물젖은 땅에 뿌리 내리고
5천년 역사의 가난을 물리쳤으니
세계열강(世界列強) 선두에서 달리며
조국의 꽃 무궁화여!
무궁무진 피워보세
무궁무진 무궁화 꽃을 피워보세
https://youtu.be/D2pjfHC_7oE ㅡ영상시가 있는곳
시집: 길 The Road ㅡ중에서
2016.6.17ㅡKorea World휴스톤 신문발표
http://mijumunhak.net/parkyongsuk/home 미주문학서재
http://cafe.daum.net/reunio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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