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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차려진 밥상이라도
송성헌 2016. 06. 24. 오전 08:15
3734
송성헌 2016. 06. 24. 오전 08:15
3734
아무리 잘 차려진
밥상이라도
사람이 안 먹으면
그 음식물은 버려야 한다
훌륭한 생각도
이웃과 함께
그 생각의 꿈을 이루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한 생각이다
위기의 시간이 오면
그대의 생각을 내보내라
어떻게 우리들과 함께
쓸모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혼자만 알고 있다가
삭혀버린 생각은
먹지 못하고 버린
쉰 음식물이나 다름없다.
댓글 1개
문희
2016. 07. 02. 오후 12:12
그런 생각과 지혜를 집중해야 할 절박한 시기로 생각됩니다. 쌓아 놓은 발전이 무너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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