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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차려진 밥상이라도

송성헌 2016. 06. 24. 오전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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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차려진

밥상이라도

사람이 안 먹으면

그 음식물은 버려야 한다


훌륭한 생각도

이웃과 함께

그 생각의 꿈을 이루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한 생각이다


위기의 시간이 오면

그대의 생각을 내보내라

어떻게 우리들과 함께

쓸모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혼자만 알고 있다가

삭혀버린 생각은

먹지 못하고 버린

쉰 음식물이나 다름없다.

댓글 1개

문희 2016. 07. 02. 오후 12:12

그런 생각과 지혜를 집중해야 할 절박한 시기로 생각됩니다. 쌓아 놓은 발전이 무너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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