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상세보기
입추 절기
-박종영-
쌀풀 먹여 뻣뻣한 한산모시단속곳 밑으로 드나드는 소슬바람신명 나는 웃음기에삼복 더위 저절로 물러서는 어설픈 오후,
겨드랑이 속살 보일 듯 말듯땀 절은 모시 적삼 파고드는신선한 가을바람 냄새.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 메뉴는 등급 이상 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향기메일 수신을 신청합니다.
메일 수신을 거부합니다. 이메일 주소와 거부 사유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