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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

송성헌 2016. 08. 08. 오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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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곳에서

그들이

나를 괴롭힐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이 옳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이

나를 이롭게 할 일을 도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이 옳다


생각에도

오류가 있다.


소나기 그친 뒤

새가 새 세상을 보기 위해

꼬리를 흔들며 눈을 반짝이고 있다

댓글 1개

최금예 2016. 08. 09. 오후 03:28

옳은 생각만 하고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수 있다면 8월 한낮의 뙤약볕도 무섭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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