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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김현배 2017. 02. 11. 오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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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지는 전운의 그림자 아, 대한민국이여 살아 있는 것인가 남몰래 움직이는 시인은 벌써부터 알고 있었다만 무지한 사람들 알 턱이 없으니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을 빗대어 또 다른 태양을 준비하는구나 그대 내 사랑아 생이란 건 언제나 위험이 따른다는 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어찌 그리 어리석은간 말이다 내 그대에게 편지를 써야 겠다 다가오는 전쟁을 막을 순 없어도 피할 수는 있지 않은가 오늘도 태양은 떠올랐다 - 20170211

댓글 3개

문희 2017. 02. 11. 오후 02:17

어? 달려오던 기차를 잘못 탄 것일까? 아님 기승전결(起承轉結)의 轉쯤에 해당되는 것일까? 독자의 상상은 작가의 그것과 씨름을 합니다.어째튼 상상과 해석은 각자의 자유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7. 02. 16. 오후 07:07

다가오는 전쟁을 막을 순 없어도 피할 순 있지 않을까

김현배 2017. 02. 16. 오후 07:29

3월달 한국전쟁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서울 경기 강원. 고층아파트에서 문 걸어 잠그고 가급적 안 나오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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