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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사랑
김현배 2017. 02. 12. 오후 12:28
3763
김현배 2017. 02. 12. 오후 12:28
3763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어두움은 늘 함께 했다
즐거움을 이야기할 때
슬픔은 늘 함께 했다
언제나 우리는 그렇게 미적지근한
그러나 참으로 소중한
꿈이란 건 언제나
아무것도 없는 데서 발동하고
일은 언제나
한가함에서 비롯하니
그대들이여
자신의 길을 사랑하라
그것이 다소간 정도에 어긋난 것 같아도
그것이 그대들의 사랑이요
그대들의 열정이요
보람이 되리라
나는 다시 일어나
세계지도를 그린다
- 20170212
댓글 2개
문희
2017. 02. 12. 오후 10:55
꿈과 희망, 존재의 이유입니다!!
김현배
2017. 02. 16. 오후 05:42
꿈이 곧 희망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답글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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