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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김현배 2017. 07. 08. 오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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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시작된 항해 아직 어두운 바다는 누군가의 기쁨을 찾는구나 아, 어디를 가도 고달프기만한 생애 오르고 내리는 물결에 맞추어 위로해 본다네 모두가 잠든 이 새벽 하늘 높은 곳의 메아리는 내 안에서 울려 퍼지고 사랑스런 내 아내는 곤히 잠들어 있구나! 그러고보면 참으로 좋은 생애 별을 바라보며 생각해보는 지금 어딘가에 약속된 세상의 빛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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