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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

김현배 2017. 09. 12. 오전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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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일어서는 우리들의 생애
바보 같이 웃고만 있네

아,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이리도 난해하기만 하다면

어찌 살아갈 보람이 있다 하겠는가

나도 한번 웃어본다네

언젠가 그대가 내게 보여주었던
그 따스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기억하고

아, 사랑은 어디 있을까

- 20170912

댓글 4개

문희 2017. 09. 12. 오전 09:06

언젠가 부터는 냉탕 온탕(?)을 자주 들락거리기도 하지만, 그녀의 따뜻한 미소로 행복에 푹 빠져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김현배 2017. 09. 12. 오전 10:26

따스한 미소가 그립답니다 그 안에 사랑이 숨어 있지요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7. 09. 13. 오후 10:41

믾이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살아가는데도 이익이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랑은 더구나 웃고 반겨야 오래간다고 합니다. 기억하면 누리는 사랑얘기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7. 09. 14. 오전 10:11

네 박시인님 웃음은 전염되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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