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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

김현배 2017. 09. 22. 오전 07:07
1978
먼 옛날
아직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 때
어두운 바람을
몰아오는 폭풍우같은
차가운 얼음을 베풀어주는
눈처럼
우리들 인생도
참으로 오랜 세월
깨어있고자 했지
그리하여 이젠
작은 일이 되어버렸으니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닌가

- 20170922

댓글 2개

부자 2017. 09. 23. 오전 10:06

아주 도배를 하는군 볼것 없는 글 사색의 향기가 이렇게 되어 가는게 싫어서....

김현배 2017. 09. 23. 오전 11:03

부자님 못 알아들으면 까불지 마시고 빠지십시오. 그냥 시를 가지고 뭐라뭐라 하지 마십시오 어짜피 한번 올려본 거고, 다시는 이런 고차원적인 글을 올릴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한번 올린 거니 너그러이 받아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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