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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조국땅을 끌어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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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조국땅을 끌어 안고
박영숙영
밟아도 밟아도 일어서는 걲이지 않는 집념과 용기 그 잔디 속에서 지열(地熱)이 끓고 있는 뜨거운 가슴으로 조국땅을 끓어 안고 풀꽃은 저렇게 피어 있을까?
잔디 잎줄기보다 작아서 쌀알 4톨 붙여 놓은듯 땅에 바짝 붙어서 푸른하늘 맑은 바람을 마시며 평화로이 너가 피였구나
유관순 누나처럼 곱디곱고 강해서 별꽃이라 불러주고 싶은 우리들 할배, 할매가 입었고 아부지 엄마가 입었던 하얀 옥양목 옷입고 너가 피였구나
아, 조국의 땅에도 풀꽃은 저렇게 피어 있을까? 창공에 펄럭이는 태극기 우러러 보며 전운이 감도는 조국땅을 끌어 안고 꿀꽃은 풀꽃은 저렇게 피어 있을까? 2017.10. 6 ㅡ Houston Korea World 신문 발표 http://mijumunhak.net/parkyongsuk/home http://cafe.daum.net/reunion1004/ |
댓글 2개
위태로운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극복하며 그리던 조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저가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종임금을 밀어내고 세조가 왕노릇을 하던 시대에 살고있는지 미륵보살 궁예가 관심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에 살고있는지 악몽속에서 살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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