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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구나

김현배 2018. 07. 18.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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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호숫가에 떠오르는 영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풍경

아이들은 뛰어 놀고
나도 놀고 싶어라

바람이 불어와
내 볼을 어루만지고

뜨거운 태양을 소화해내는
탁월한 힘들

아, 친구들아
내가 살아있구나
내가 살아있어

끝내 이기지 못하는
운명의 끈을 잡고

나는 다시 길을 가야 한다네
길을 가야 한다네

친구야, 고맙다

- 20180718



댓글 12개

김민재 2018. 07. 19. 오전 09:19

살아가면서 살아있음을 느낄때가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현배 2018. 07. 19. 오후 12:30

친구가 전해 준 환영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님

문희 2018. 07. 20. 오전 09:46

살아있으니 이런 반가움을 느끼는군요. 혹독한 날씨에도 숨 쉬는 삶은 충분한 가치를 갖습니다. 모처럼 소식의 창을 열어주심에 환영의 깃발 크게 올립니다!

박종영 2018. 07. 20. 오전 10:24

살아오면 살아가며, 자연에 들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지금이 행운이라고 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한 일상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자 2018. 07. 23. 오전 09:42

ㅎ

김현배 2018. 07. 28. 오전 08:41

혹독한 날씨가 오늘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희님

김현배 2018. 07. 28. 오전 08:42

살아있음은 늘 깨달음을 동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박종영님

김현배 2018. 07. 28. 오전 08:42

잘 지내시죠.

문태성 2018. 08. 12. 오전 07:42

펄떡거림의 움직임 속에 묻힌 오늘도 헤쳐가는 유영. 넓은 창공으로 떠나는 미지의 길.

소자 2018. 08. 17. 오전 12:17

번복은 소인배나 하는 일...대단 하네요

김현배 2018. 08. 20. 오후 04:02

대인배님 댓글 쓰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김현배 2018. 08. 20. 오후 04:03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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