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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구나
김현배 2018. 07. 18. 오후 01:06
1124
김현배 2018. 07. 18.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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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호숫가에 떠오르는 영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풍경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풍경
아이들은 뛰어 놀고
나도 놀고 싶어라
나도 놀고 싶어라
바람이 불어와
내 볼을 어루만지고
내 볼을 어루만지고
뜨거운 태양을 소화해내는
탁월한 힘들
탁월한 힘들
아, 친구들아
내가 살아있구나
내가 살아있어
내가 살아있구나
내가 살아있어
끝내 이기지 못하는
운명의 끈을 잡고
운명의 끈을 잡고
나는 다시 길을 가야 한다네
길을 가야 한다네
길을 가야 한다네
친구야, 고맙다
- 20180718
댓글 12개
김민재
2018. 07. 19. 오전 09:19
살아가면서 살아있음을 느낄때가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현배
2018. 07. 19. 오후 12:30
친구가 전해 준 환영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님
문희
2018. 07. 20. 오전 09:46
살아있으니 이런 반가움을 느끼는군요. 혹독한 날씨에도 숨 쉬는 삶은 충분한 가치를 갖습니다. 모처럼 소식의 창을 열어주심에 환영의 깃발 크게 올립니다!
박종영
2018. 07. 20. 오전 10:24
살아오면 살아가며, 자연에 들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지금이 행운이라고 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한 일상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자
2018. 07. 23. 오전 09:42
ㅎ
김현배
2018. 07. 28. 오전 08:41
혹독한 날씨가 오늘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희님
김현배
2018. 07. 28. 오전 08:42
살아있음은 늘 깨달음을 동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박종영님
김현배
2018. 07. 28. 오전 08:42
잘 지내시죠.
문태성
2018. 08. 12. 오전 07:42
펄떡거림의 움직임 속에 묻힌 오늘도 헤쳐가는 유영. 넓은 창공으로 떠나는 미지의 길.
소자
2018. 08. 17. 오전 12:17
번복은 소인배나 하는 일...대단 하네요
김현배
2018. 08. 20. 오후 04:02
대인배님 댓글 쓰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김현배
2018. 08. 20. 오후 04:03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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