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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임

이원국 2018. 09. 01. 오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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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임
 

님은 님이라서
임은 임이라서
향기가 살아 있다
나는 님의 품에서 화했고
임은 내 품에서 화했으니
가신 뒤 그리움이야
님도 임도 향기 샘이구나
고향 녘 바라보면
님 향기 살아오고
초원을 바라보면
귓가에 맴도는 임이 웃는다
20180901/동
원

댓글 2개

문태성 2018. 09. 03. 오후 09:23

그립고도 보고 싶은 님이라서 좋으이. 언제적 날들이 상으로 어른 거리다.

김민재 2018. 09. 04. 오전 09:24

그리운 님이라서 더욱 그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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