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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김용호
김용호 2018. 12. 27. 오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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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 12. 27. 오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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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김용호
가슴속에서 겉잡을 수 없는
풍랑이 일면 질리지 않을
깨알 같이 많은
정직한 그리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야릇함이 아닌
직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야릇함을 위해
퇴색하지 않을 진실을 꿈꾸어보면 어떨까
균열이 생기지 않을 필연적인 인연을 꿈꾸면서
혼자 있을 때
넉넉한 마음으로 까맣게 몰랐던
단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마음이 머문 거기서
두런두런 속삭일 사랑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댓글 1개
김민재
2019. 01. 08. 오후 12:45
혼자라서 꼭 외로운것 만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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