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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김용호 2019. 05. 08. 오전 02:59
537
김용호 2019. 05. 08. 오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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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김용호
보름께 연못의
보름달의 반영처럼
내 마음엔
그리움이 남아 있지
나의 그리움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은
보름께 연못 모습이겠지
마주볼 얼굴
잡아볼 따뜻한 손
가슴 데워줄 속삭임
밤을 딛고 서있는
이 설레임은
그대의 반영입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19. 05. 09. 오전 09:35
아무 이유도 없이 떠오르는 설레임은 이미 보아버린 그대의 반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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