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5월에/김용호
김용호 2019. 05. 14. 오전 10:34
574
김용호 2019. 05. 14. 오전 10:34
574
5월에
김용호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시간
그게 가물가물할 정도로 먼
내 그리움이나 봅니다.
어떤 교분을 위해 가능하면
아름다운 감정의 소요를 위한
조건을 만들려는 욕심이 만든 기다림이
내 마음속에 존재하나봅니다.
5월에
예쁜 마음으로 간직한 내 마음에 꽃향기
누구라 호명할 수 없는
그대에게 날려보냅니다.
이 그리움
이 기다림
그대의 소중한 존재를 위해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댓글 3개
강주화
2019. 05. 14. 오전 11:12
1년 열두달중에 더 길지도 짧지도 않은 5월에 유난히 만남이 많은 것은 계절탓인가요?ㅎ 좋은 계절, 5월에 좋은 추억들...많이 만들어 봅시다~~
김민재
2019. 05. 14. 오전 11:52
5월의 푸름은 누구도 이길수 없는 초록의 맹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희
2019. 05. 14. 오후 06:29
대상을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이 소중한 시간입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