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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송성헌 2019. 11. 18.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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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물 위로 뛰어가며

물에서 물이 튀어 오르게 하며

힘차게 날아가는 것이 보였는데

 

미세 먼지가 끼어 있으니

자연의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늘은 누가 봐도 같은 하늘이고

 

하나님은 누가 만나도

같은 하나님인데

진리는 누가 깨달아도 같은 진리인데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하늘과 하나님과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먼지처럼 끼여 있는

 

죄의 생각을 가지고

진리를 보려고 했기 때문이다

 

마음에 낀 먼지를 걷어내야

하늘이 보이고

하나님도 보이고

진리가 바로 보인다.

댓글 2개

문희 2019. 11. 18. 오후 02:08

의심할 수 없는 이의 메신저가 열심히 노력함을 탓하기에는 약한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미세먼지의 밀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이 추운 겨울에 희망의 봄을 외치는 것이 공염불로 그칠 것인가? 믿음직한 인물을 원하는 가련한 이들의 눈동자는 불안감이 가득하지만 반드시 해소될 것이라 믿는다.

김민재 2019. 11. 19. 오전 09:21

혼탁할수록 세속의 눈보다 마음의 눈으로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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