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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선미숙

선미숙 2020. 01. 17. 오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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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선미숙 모래 위에 또 하나 아픔을 새기고 또 하나 추억을 새기고 무심한 파도는 그 간절함의 깊이를 헤아릴는지 너무 행복한 웃음에도 너무 기막힌 슬픔에도 파도는 쉼 없이 춤을 춘다. 부딪혀 소멸하는 마지막 몸부림은 무 일 수밖에 없는 역정의 또 다른 얼굴이리라.

댓글 1개

김민재 2020. 02. 04. 오전 09:56

매번 반복적으로 밀려오는 파도지만 매번 다른 느낌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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