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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류인순 2020. 07. 15. 오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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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 류인순


남한강 북한강이

천 리 물길 흐르다

혼자는 외로워서

하나로 만났구나


너와 나처럼.










댓글 3개

김정민 2020. 07. 15. 오후 01:47

짧지만 여운이 긴 글입니다. 시조로 다듬어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강주화 2020. 07. 15. 오후 04:37

두물머리... 이름이 참 이뻐요. 우리 말이 이쁜거겠죠?

김인화 2020. 07. 19. 오후 07:07

인연이라는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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