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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던 날/김용호
김용호 2020. 08. 15. 오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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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0. 08. 15. 오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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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던 날
김용호
한들한들거리는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미소 속에
생김새가 없는
코스모스의 감미로운 향기 속에
우리도 코스모스의
미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코스모스의
향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모스 피던 날
올곧은 마음으로
우리랑 사랑이랑 기쁨이랑
코스모스처럼
다정한 연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개
문희
2020. 08. 18. 오전 11:51
해마다 다가오는 코스모스는 무척 친화적이다. 그래서 추억도 많고 시도 많다. 우주의 질서와 혼돈속에서 가릴 수 없듯이 많은 것을 내 놓는 꽃이 아닐까?
김민재
2020. 08. 24. 오후 09:40
작은 아름다움도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기에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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