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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용호 2020. 10. 15. 오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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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용호 서로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짐짓 해서 아득하게 느껴졌던 인연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예감이 참 좋습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나를 당신이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서럽지 않게 아쉽지 않게 표현하지 못했던 애정을 서로 노출시키기로 해요. 외로운 내 마음이 기쁨으로 발아가 되는 듯합니다. 내 마음을 내밀며 소홀함이 없이 다정다감한 애정을 총총 엮어나가렵니다. 튼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늘리기를 다짐합니다. 이제는 예쁘게 마음 다듬으며 우리 둘 사이 사랑만이 존재하고 그 틈에 행복을 건실하게 키우기로 해요.

댓글 3개

이봉철 2020. 10. 15. 오전 11:18

좋은 시 굿 시

문희 2020. 10. 15. 오후 06:05

소망과 현실이 맞아가는 것은 서로의 노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절로 잘 맞아들어갈 때 세상은 우리 것입니다.

김민재 2020. 10. 19. 오후 11:08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기에 더 꾸밀것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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