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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용호 2020. 10. 15. 오전 06:29
538
김용호 2020. 10. 15. 오전 06:29
538
이제는
김용호
서로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짐짓 해서 아득하게 느껴졌던 인연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예감이 참 좋습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나를 당신이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서럽지 않게 아쉽지 않게
표현하지 못했던 애정을 서로 노출시키기로 해요.
외로운 내 마음이 기쁨으로 발아가 되는 듯합니다.
내 마음을 내밀며
소홀함이 없이 다정다감한 애정을 총총 엮어나가렵니다.
튼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늘리기를 다짐합니다.
이제는
예쁘게 마음 다듬으며 우리 둘 사이 사랑만이
존재하고 그 틈에 행복을 건실하게 키우기로 해요.
댓글 3개
이봉철
2020. 10. 15. 오전 11:18
좋은 시 굿 시
문희
2020. 10. 15. 오후 06:05
소망과 현실이 맞아가는 것은 서로의 노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절로 잘 맞아들어갈 때 세상은 우리 것입니다.
김민재
2020. 10. 19. 오후 11:08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기에 더 꾸밀것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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