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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정채균 2020. 10. 27.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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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연약한 인간이 뒤늦게 돌이켜보니

그동안 교만하여 입술로 떠들고

함부로 잣대 대며 비판의 날 세웠다

 


지난 풍요함 감사히 여기고

침묵으로 수행하며 마음의 손 잡아

삶의 방식과 태도를 바꾸자

 


가장 소중한 보금자리 돌보지 않고

세상과 무리 지어 떠돌았으니

이제 가족과 소통하여 화목 이루자

 


팬데믹 통해 성숙한 면역 거듭나


다시 찾은 자유를 만끽해 보자

댓글 2개

문희 2020. 11. 02. 오후 04:39

백만명이 넘게 사망하고 하루에 칠천명씩 그 수를 더하니 인간의 과학과 인내는 항상 진행형... 가족과 이웃의 소통과 화목함은 더욱 인내를 키우는 우리 모두의 기본 소양이겠습니다.

정채균 2020. 11. 03. 오후 09:27

문희 선생님~ 피조물은 천재지변 앞에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하늘만 쳐다보던 천수답 농부처럼... 그러나 이 또한 지나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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