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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정채균 2021. 01. 02. 오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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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한해 끝자락 걸어온 길 뒤 돌아보면

홀로서기로 외로운 나그네 발자국이란

밀려오는 후회와 아쉬움일랑 버리고

온 땅 가득한 평화의 종소리 울려보자

 


연말이면 들리던 뭉클한 사연 없고

다들 외딴섬에서 우울증 앓고 있으니

어서 일어나 달동네 연탄 나눔 합시다

 


긴박한 순간일수록 순리에 희망 걸고

어려울 때 더욱 자신을 잘 관리하여

두려운 바이러스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새해에는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소박한 꿈 펼치리니 코로나 물러서거라

댓글 8개

박종영 2021. 01. 04. 오후 12:06

신축년은 코로나19를 몰아내는 해로 매진할것입니다. 신념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문희 2021. 01. 04. 오후 01:44

지난해와 같은 과거는 반드시 보내야 하고 올해는 큰 희망이 어렵다 해도 부끄러움에서는 벗어 나와야겠습니다.

김종숙 2021. 01. 04. 오후 03:53

새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코로나도 이제 물러나리라 믿어요 모두 힘내시고 소망하는 모든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채균 2021. 01. 04. 오후 10:09

김종숙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채균 2021. 01. 04. 오후 10:09

문희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채균 2021. 01. 04. 오후 10:10

박종영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민재 2021. 01. 04. 오후 10:50

밝은 미래는 밝은 희망에서 비롯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채균 2021. 01. 05. 오후 03:50

김민재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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