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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나
천숙녀 2021. 01. 20. 오후 03:31
576
천숙녀 2021. 01. 20. 오후 03:31
576
달하나
목숨의 분량을 재며
한 줄 노래 부르는 여기
온 몸이 골다공증으로
턱뼈만 남아 삭아져도
묵정밭
마음 언저리
달하나 심는 손길
댓글 4개
정채균
2021. 01. 20. 오후 09:42
배부른 달님이 방긋 웃는 밤이 외롭지 않습니다^^
천숙녀
2021. 01. 21. 오전 09:33
정채균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귀하게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민재
2021. 01. 21. 오후 10:54
달은 늘 그대로 이지만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이 늘 다른거 같습니다.
천숙녀
2021. 01. 22. 오전 10:00
김민재 시인님! 오늘은 묵정밭 마음 언저리 달하나 심는 손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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