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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천숙녀 2021. 01. 29.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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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댓글 1개

김민재 2021. 02. 01. 오후 11:12

빨래의 모습은 늘 우리의 마음과 닮아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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