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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나가는 계절

현미정 2021. 03. 03. 오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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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나가는 계절 현미정 그 날을 잊지 말아요 푸름이 옷 벗는 소리 굼실대며 부산 할 때 산국화 향 하늘 냄새 가을 옷 입으면 낙엽 소북 쌓여진 벤치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그대의 향 쓸어갔지만 우리 잊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대의 뜨거운 숨결 피워놓은 향 낙엽이 지는 세월의 강 을 함께 건너요 시가 지나가는 아름다운 계절의 색깔을 함께 느껴요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03. 오후 11:59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만족과 행복이 느껴질텐데 조급해 지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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