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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천숙녀 2021. 03. 10. 오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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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10. 오후 11:34

비로서 내 모습을 마주할때 나는 더 아름다워 지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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