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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만 보이는 풍경
박종영 2021. 03. 30. 오후 02:28
631
박종영 2021. 03. 30.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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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정채균
2021. 03. 30. 오후 08:56
꽃들의 잔치가 열리는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는 걸 보니 저도 많히 외로운 것인지... 바람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김민재
2021. 03. 30. 오후 11:00
사람에게 간사함은 사악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그런 간사함이 열정과 문명을 만들어 내기도 한거 같아요.
박종영
2021. 03. 31. 오후 12:05
절기따라 움직이는 사람의 마음이 있습니다 봄에는 즐거움을, 여름에는 더위에 지친 생각, 가을에는 결실의 포만감이, 겨울에는 삭막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3. 31. 오후 12:07
화사한 꽃들의 잔치가 열리는 3월입니다. 피어 있는 꽃잎을 손으로 만지니 서늘한 감촉이 일어나는 것은 그 꽃의 핏줄이 선연하게 흘러가는 감각입니다.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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